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 출혈성 결막염 예방 수칙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함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음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을 삼가함

-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음

환자

-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함

-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음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치아염소산나트륨 등)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함

- 눈은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함

-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함

학교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교육 홍보를 강화함

-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격리하되, 학교의 등교중지를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전염시키는 사례가 발생하였던 것을 고려, 가급적 대상 환자에 대하여 격리수업 체제로 전환 지도

- 전염 유행시기에는 학교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룸 살균제를(500ppm 이상의 농도)이용하여 수시로 소독후 사용

<참고 자료 1>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안내

1. 유행성각결막염

병원체

- 아데노 바이러스 8형 및 19형 등이며, 엔테로바이러스 10이 아폴로눈병이라고 알려진 급성 출혈성결막염의 원인체임

발생현황

- 산발성에서 대유행 등 다양한 유행형태로 각국에서 발생

- 국내에서는 매년 연중 발생하나 여름철에 주로 발생함

주요 증상

- 대개 양안, 충혈, 동통, 눈물, 눈부심 등이 나타나며 3~4주 지속됨

전염력

- 발병 2주 정도까지 전염력이 있음

치료

-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는 없으며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필요시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안약이나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균제 안약을 점안할 수 있음

예방

- 개인의 청결이 중요함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같은 것들을 같이 사용하지 않아야 함

- 수영장에서는 염소농도를 충분히 높여야 함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 삼가

2. 급성출혈성 결막염

병원체

- Picornaviruses속의 enterovirus 70형 또는 Coxachievirus A24var

발생현황

- 일명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고 전세계적인 유행이 일어나기도 함

- 3가지 바이러스에 의해서 약 5~10년 주기로 유행하며 여름철에 국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눈병임

증상 및 징후

- 잠복기 : 1~2

- 주요증상 : 눈이 붓고 이물감, 결막 충혈, 분비물 증가, 결막하 출혈, 발열, 두통 등 유발

- 경미한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대개 3~5일이면 증상이 호전되어 회복됨

전염력

- 증상발생 후 적어도 4일간 전염력이 있음

치료

- 유행성각결막염과 동일

예방

- 응급조치로 눈 세척을 실시할 수 있으며 예방백신이나 제제는 현재까지 없음

-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이 중요함

- 수건이나 개인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금지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