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수 없어 몇번씩 고심하다 글올립니다.

칭찬합니다 코너이지만, 혹여 이글이 상대방에게 누를 끼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때문이지요.

그러나 칭찬하고픈 맘이 더 커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이가 봉황중학교에 다닙니다. 당연 교육에도 관심히 아주 많은  열혈 엄마입니다.ㅎ

특히 공교육이 살아야 우리 아이들이 올곧게 밝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1인이죠..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들은 ,

바로 봉황중학교 전직원(교직원,학생)건강을 책임져주는 급식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입니다.

봉황중학교에 오고 싶어하는 1순위가 '급식'이라는 우스게 말이 있을 정도로  식단,영양,손이 많이 가는 음식여도 몸을 사리지 않고 음식을 준비하십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부모의 심혈을 기울인  밥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봉황중학교 매일 올라오는 식단 사진 한번 보셔요..제말이 거짓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칭찬받아 마땅한거 같아 칭찬글 올립니다.~~